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조롱

예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이십니다., 그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말과 일로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고 가져다 주며 타락한 인간의 지위를 회복하기 위해 이 땅에 오셨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아셨습니다., 이는 옛 언약의 선지자들이 말한 바요. 예수님은 잔을 아셨습니다.,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마시라고 주신 것은. 자기 앞에 당하는 고난과 조롱을 아셨느니라. 그분은 자신이 조롱당할 것을 아셨습니다, 악의에 찬 간청, 침을 뱉다, 채찍질을 당하고 결국 십자가에 처형당함. 예수님은 그 순간이 올 것을 아셨습니다, 이는 그가 죄로 말미암아 그의 아버지와 분리되리라, 그리고 그가 하데스에 들어갈 것이라고. 그러나 예수님도 알고 계셨습니다., 그분의 고난과 조롱 뒤에 그분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무엇이었는가?.

예수님은 자신이 조롱당할 것을 아셨습니다, 악의에 찬 간청, 침을 뱉고 채찍질을 당했다

주 하나님이 내 귀를 열어 주셨으니, 그리고 난 반항하지 않았어, 돌아서지도 않았다. 나는 때리는 자들에게 내 등을 맡겼다, 머리카락을 뽑는 자들에게 내 뺨을: 나는 수치와 침 뱉음을 당하면서도 내 얼굴을 가리지 아니하였느니라. 주 하나님이 나를 도우시리라; 그러므로 나는 당황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내 얼굴을 부싯돌 같이 굳혔느니라, 그리고 나는 부끄러워하지 않을 것임을 안다. (이사야 50:5-7)

그만큼 타락한 인간을 위한 구속 계획 하나님이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기 전에 이미 아셨고; 하나님의 말씀이 임했습니다 육체로 태어나다 지구에. 하나님의 선지자들의 입으로, 하나님은 그의 계획을 알리셨느니라. 그는 다음과 같이 예언했다. 메시아의 오심 그리고 그의 고난.

예수께서는 자신의 고난을 제자들에게 알리셨습니다.

예수님의 지상 생활이 끝나갈 때, 예수께서는 자신의 고난을 제자들에게 알리셨습니다..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 예수께서는 장차 예루살렘에서 일어날 일을 위하여 그들을 준비시키셨느니라.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그 사람이 배신당할 거라고, 체포되다, 대제사장과 서기관들에게 넘겨주니 그들이 예수를 죽이기로 결의하고. 그들이 예수를 이방인에게 넘겨주고 조롱을 받으리라, 채찍질을 당하다, 침을 뱉다, 그리고 십자가에 못박혀.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들에게도 말씀하셨다.,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시리라 하였느니라 (매트 20:17-19, 망치다 10:32-34, 루 18:31-33)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자신이 배반당했다는 사실을 알리셨지만, 체포, 조롱, 이방인에게의 구원, 채찍질, 그리고 십자가형, 그의 제자들, 옛 창조는 누구였는가, 그분의 말씀을 이해할 수 없었다. 그러므로, 그들은 예수님의 뜻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루 18:34)

예수께서는 제자에게 배반당하셨다

예수께서는 낯선 사람에게 배반당하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자신의 친구 유다에게 배반당하셨습니다., 그분의 제자 중 한 사람은 누구였습니까?. 주드 예수님의 사랑에 응답하지 않으셨습니다, 자기의 부를 사랑하는 것과 돈을 사랑하는 것이 예수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컸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는 은 삼십에 자기 주인을 팔아 대제사장들에게 넘겨 주었고 (매트 26:14-16).

동산에서 예수를 체포하다

사실에도 불구하고, 예수께서 자신이 체포될 것을 제자들에게 알리고 준비시키셨다는 것, 베드로는 칼을 뽑아 말고스를 공격했습니다., 대제사장의 종을 잡아 오른쪽 귀를 잘랐다.

예수께서는 베드로에게 칼을 꽂으라고 명하시고 말고의 귀를 고쳐 주셨다.. 예수께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칼을 가지려는 자는 모두, 칼로 망하리라.

영혼의 십자가형예수께서 계속해서 말씀하셨다., “내가 이제 아버지께 기도할 수 없는 줄로 생각지 아니하시나이까, 그리고 그가 이제 나에게 열두 군단 더 되는 천사들을 보내시리라.? 그러나 그러면 성경이 어떻게 이루어지리요?, 그래야지. 내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잔, 안 마실까??” (매트 26:51-54, 조 18:1-11)

예수께서 대제사장들에게 이르시되, 성전의 대장들, 그리고 장로들, 그들이 칼과 몽치를 가진 도적같이 그를 대적하러 왔더라, 날마다 성전에 앉아 가르치실 때에, 그러나 그들은 그분을 붙잡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일은 이루어졌어, 이는 선지자들의 글을 이루려 함이니라.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지금은 그들의 때요 어둠의 권세니라 (루 22:52-53)

제자들 모두, 아직도 누구였지? 옛 창조, 예수를 버리고 도망하다 (매트 26:31)

그러나 예수님은 체포되더라도 아무런 저항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은 그분의 제자와 그분의 백성에 의해 대제사장에게 넘겨진 다음 이방인들에게 넘겨졌습니다..

안나스의 재판과 심문

예수께서는 대제사장의 집으로 끌려가서 먼저 안나에게 끌려가셨다, 가야바의 장인은 누구였는가, 같은 해 대제사장은 누구였습니까?. 가야바는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는 것이 유익하다고 유대인들에게 권고하였더라.

대제사장이 예수께 그의 제자들과 그의 교리에 관해 물었습니다.. 예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그분께서 공개적으로 세상에 말씀하신 것을. 그는 유대인들이 늘 모이는 회당과 성전에서 가르치셨다.. 그는 비밀리에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예수께서 대제사장에게 물으셨다., 왜 그가 그에게 물었고 그런 질문을 하겠다고 제안했는지, 그분의 말씀을 들은 사람과 그분께서 그들에게 하신 말씀을 들은 사람은 누구입니까?, 왜냐하면 그들은 그분이 말씀하신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신 후, 장교 중 한 명, 누가 곁에 서 있었는가, 손바닥으로 예수를 쳤다., 속담, “네가 대제사장에게 이렇게 대답하라.? 예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만약 내가 나쁜 말을 했다면, 악을 증언하다: 하지만 괜찮다면, 네가 어찌하여 나를 치는가??

가야바의 심문

안나스의 심문 이후, 안나스는 예수를 결박하여 대제사장 가야바에게 보냈습니다.. 날이 되자마자, 대제사장들, 백성의 장로들과 서기관들이 모여 예수를 인도하여 자기들의 의논할 때에

대제사장들과 온 공회가 예수를 죽이려고 그를 칠 거짓 증인을 찾더니, 하지만 그들은 아무것도 찾지 못했어요. 많은 사람이 그분에 대해 거짓 증인을 세웠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증인들은 서로 의견이 일치하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그리스도이십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에 두 증인이 일어나 예수를 쳐서 거짓 증거하더니, 속담, 그들은 예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다, 손으로 지은 성전을 사흘 안에 헐리라 하였느니라, 손으로 짓지 아니한 것을 또 지으리로다.

대제사장이 가운데 서서 예수께 대답하지 아니하시겠냐고 물으니. 그러나 예수님은 침묵을 지키시고 대답하지 않으셨습니다..

대제사장이 예수님께 다시 물었을 때, 만일 그가 찬송 받을 자의 아들 그리스도라면,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네가 말하였느니라 (“나는”매트 14:62): 또 인자가 권능의 우편에 앉은 것을 보리라, 하늘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신 후에 대제사장이 자기 옷을 찢고 이르되, 예수께서 신성을 모독하는 말을 하셨다는 것. 그러므로 그들은 다른 증인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모두가 그분의 말씀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모두 그가 사형을 선고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예수께서는 자신이 하신 말씀으로 인해 유죄판결을 받아 사형 선고를 받으셨는데, 종교 지도자들은 이를 신성모독으로 여겼습니다..

예수께서는 진리를 말씀하셨으나 그들은 진리 때문에 예수를 그리스도로 여기지 아니하였느니라,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하지만 적으로서; 하나님의 대적. 그들의 실명 때문에, 그는 유죄 판결을 받고 사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예수께서는 침을 뱉으셨습니다., 조롱, 그리고 쳤다

심문 후에, 예수님을 붙잡은 사람들은 예수님을 조롱하고 예수님의 얼굴에 침을 뱉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를 쳤다.. 그리고 그들이 예수의 눈을 가린 뒤에, 그들은 예수의 얼굴을 때렸다, 그리고 그분께 물었습니다., 속담, “예언, 너를 친 자가 누구냐?” 그 밖에도 예수를 모독하는 말을 많이 하여 (루 22:63-66)

예수께서 이방인들에게 구원을 베푸셨느니라

다음날 아침, 모든 대제사장들, 인민의 장로들, 서기관들이 예수를 죽이려고 그를 반대하여 모의하니. 예수께서는 결박되어 본디오 빌라도에게 재판장으로 끌려가셨습니다., 총재*.

예수님께서 심판의 홀에 들어가실 때, 그들은 더럽혀지려고 들어가지 아니하였느니라, 유월절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그러므로 빌라도가 밖으로 나와서 그들에게 물었다., 그들이 예수를 무슨 고소로 고소하였는가?. 그들은 예수가 나라를 미혹한다고 비난했습니다., 가이사에게 조공을 바치는 것을 금함, 자기가 왕 그리스도라 하더라, 예수는 행악자였으므로 사람들이 예수를 그에게 넘겨 주었느니라.

빌라도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그를 데려다가 자기들의 법대로 재판하려 함이니라. 그러나 그들은 사람을 죽이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그리하여 예수님의 말씀이 이루어졌습니다., 그가 어떤 죽음으로 죽어야 할지를 말한 것입니다.

빌라도는 재판정으로 돌아와 예수를 불러.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의 모든 고발에 대하여, 예수께서는 침묵을 지키시고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셨다. 그러므로 빌라도는 놀랐다.. 빌라도는 예수님께 모든 고발과 증인의 말을 다 듣지 못하였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여전히 ​​침묵을 지키시고 대답하지 않으셨습니다..

빌라도는 예수님께 왜 대답하지 않으시느냐고 물었습니다., 이는 그가 예수를 놓아주고 십자가에 못 박는 권세를 가졌음이라. 그러나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위에서 주지 아니하셨더라면 그를 막을 권세가 없었으리라. 그러므로 하나, 예수를 빌라도에게 넘겨준 자의 죄가 더 크니라.

유대인의 왕

그의 심문 중에, 빌라도가 예수께 그가 참으로 유대인의 왕이냐고 물었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그가 스스로 한 말이냐 아니면 다른 사람들이 그에게 말한 것이냐 (존 18:34)

빌라도가 대답했다, “내가 유대인인가요?? 네 동족과 대제사장들이 너를 내게 넘겨 주었느니라, 당신은 무엇을 했나요??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했다면, 그러면 내 종들이 싸울 것이다, 내가 유대인들에게 넘겨지지 않게 하려고: 그러나 이제 내 왕국은 여기서부터가 아니니라.”

빌라도가 다시 물었다., “그럼 네가 왕이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네 말은 내가 왕이라. 이를 위해 나는 태어났다, 그리고 이를 위하여 내가 세상에 왔느니라, 나로 진리에 대하여 증거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진리에 속한 사람은 모두 내 음성을 듣습니다.” 빌라도가 예수께 이르되 진리가 무엇이냐?”

심문 중에, 빌라도가 대제사장들과 백성에게 이르되, 그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하였느니라. 그러나 백성은 견디며 더욱 사납게 말하되, 그가 백성을 선동하였으니, 온 유대에 두루 가르치시며, 갈릴리에서 시작하여 이곳까지

예수께서 헤롯에게 끌려가서 희롱을 받으시며

빌라도가 갈릴리 소식을 듣고, 그는 예수가 갈릴리 사람이냐고 물었다.. 예수께서 갈릴리 사람이요 헤롯의 관할에 속하신 것을 알고, 예수를 헤롯에게 보내니라, 그 때 예루살렘에 있던 사람은 누구였습니까?.

제롯이 예수를 보았을 때, 그는 정말 기뻤어요, 이는 그가 오랫동안 그분을 보기를 원하였음이니라, 왜냐하면 그는 그분에 관해 많은 것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는 그분이 행하시는 어떤 기적을 보기를 바랐습니다..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서서 심히 고발하고 헤롯이 예수를 심문할새, 예수께서는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셨다.

헤롯과 그의 군사는 예수를 멸시하고 희롱하고 화려한 옷을 입혔느니라, 그리고 그를 다시 빌라도에게 보내셨다.

예수인가 바라바인가

유월절에는 죄수를 풀어주는 것이 유대인의 풍습이었기 때문에, 예수와 악명 높은 죄수 바라바, 그는 강도요 그 성에서 난동을 일으키고 살인을 하여 옥에 갇힌 자요, 사람들 앞에 끌려왔습니다.

빌라도와 헤롯 이후, 그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하였느니라, 빌라도는 예수님을 채찍질하고 놓아주겠다고 제안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의 권유와 권면을 받은 자들, 바라바를 놓아주고 예수를 죽이려고, 바라바를 놓아주고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겠다고 외쳤다. (또한 읽어보세요: 예수인가 바라바인가, 당신은 누구를 선택합니까??).

예수께서는 질책과 조롱을 받으셨다

심문 중에, 예수께서는 군인들에게 끌려가서 복도로 들어가셨다, 프레토리움(Praetorium)이라고 불렸던 곳, 그리고 징계를 받았다 (채찍질을 당하다). 온 군대가 모여 예수의 옷을 벗기고 붉은 옷을 입히니라. 그들은 가시관을 엮었습니다., 그것을 그분의 머리에 씌우고 그분의 오른손에 갈대를 드렸느니라.

그들은 그분 앞에 무릎을 꿇고 조롱했습니다., 속담, "빗발, 유대인의 왕!"그들은 손으로 때리고 침을 뱉으며 갈대를 빼앗아 예수의 머리를 쳤다..

형벌 후 예수님의 조롱

예수님께서 질책과 조롱을 받으신 후, 빌라도가 다시 나가서 그들에게 말하였다., 그가 예수를 그들에게로 데리고 나가려 하여, 이는 그가 그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하신 것을 그들로 알게 하려 함이니라.

그 때에 예수께서 나오시니라, 가시관을 쓰고 자색 옷을 입고.

빌라도가 그들에게 이르되 보라 이 사람이니라!"그러나 대제사장들과 관리들이 예수를 보고, 그들은 소리쳤다, 십자가에 못 박아야 했다는 것.

빌라도는 예수를 놓아주려고 했으나, 그러나 유대인들은 그에게 소리를 지르며 위협했습니다., 만일 그가 예수를 놓아 주었더라면, 그러면 그는 더 이상 카이사르의 친구가 아닐 것이다.. 다들 이래서, 자기를 왕으로 삼는 자가 가이사를 비방하는도다.

빌라도가 그들의 말을 듣고, 예수를 데리고 나가서 돌을 깐 땅이라 하는 곳에 있는 재판석에 앉았느니라 (히브리어로, 가바다). 그리고 그것은 유월절의 준비였습니다., 제육시쯤에 빌라도가 유대인들에게 이르되, “보라, 너희 왕이니라!"그러나 그들은 소리쳤다., “그 사람과 함께 떠나세요, 그와 함께 떠나, 그를 십자가에 못박다!”

빌라도가 그들에게 “내가 너희 왕을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하리이까??"대제사장들이 대답했다., “우리에게는 가이사 외에 왕이 없습니다”

빌라도는 예수에게서 아무런 죄도 찾지 못했고, 사람들에게 예수의 무죄를 설득할 아무 것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시고, 이 의인의 피에 대하여 자기는 무죄하니. 그러나 백성은 대답하여 예수의 피가 그들과 그들의 자손에게로 돌아갈 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래서 빌라도는 그들의 요청을 받아들였습니다.. 바라바는 놓이고 예수는 십자가에 못 박히기 위하여 넘겨지니라.

십자가로 가는 길

심문 후에, 조롱, 그리고 징벌, 그들은 예수를 빼앗아갔어’ 겉옷은 자기 옷을 입으라,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끌고 가니라.

갈보리로 가는 길, 그들은 구레네 사람 시몬을 찾았습니다., 누가 지나갔는지, 나라에서 나오는, 그리고 그에게 강요하여 예수의 십자가를 지라고 했습니다..

십자가형

그들이 갈보리에 도착했을 때 (히브리어로 골고다, 해골이 있는 곳), 그들이 예수께 갈탄을 탄 식초를 주어 마시게 하였더니 (몰약 (망치다 15:23)). 그러나 예수께서 맛보시자, 그 사람은 안 마실 텐데.

그러자 군인들이 그분의 옷을 가져다가 제 삼시에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그리고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아버지 저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그들은 자기들이 하는 일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후에, 그들은 그분의 옷을 가져다가 네 부분으로 만들었습니다., 모든 군인의 일부; 그리고 그의 코트도: 이제 코트 (튜닉) 솔기가 없었어, 위에서부터 전체적으로 짠. 그러므로 그들은 자기들끼리 말했다., 그들은 그것을 찢지 않을 것이라고, 하지만 제비를 뽑아야 해, 누구의 것이 될 것인가. 그리하여 성경에 말한 것이 이루어졌다., 그들이 내 옷을 그들 가운데 나누었으니, 그리고 내 옷을 위해, 그들은 제비를 뽑았어 (추신 22:19).

예수의 어머니와 그 어머니의 누이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레나 마리아가 예수의 십자가 곁에 섰는지라. 예수께서 그의 어머니와 그 제자를 보시고, 그가 사랑한 사람 (남자), 그분께서 어머니에게 말씀하셨다., "여성, 보라 네 아들이니라!” 그리고 제자에게 “보라., 당신의 어머니!" 그리고 그 시간부터, 그 제자가 그 여자를 자기 집으로 데리고 갔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조롱을 당하셨습니다

빌라도는 히브리어로 제목을 썼다., 그리스 어, 그리고 라틴어로 십자가에 매달아 놓으세요. 예수 위에’ 머리, 그 고소의 제목이 기록되었으니, '이 사람은 나사렛 예수다., 유대인의 왕.'

지금, 지나가는 사람들이 그분을 모독했습니다., 머리를 흔들며. 그들은 예수를 조롱하여 이렇게 말했습니다., “성전을 헐고 사흘 만에 짓는 자여, 네 자신을 구원하고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당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십자가에서 내려와!”

그와 같이 대제사장들도 예수를 희롱하였느니라, 서기관과 장로들과 함께 말하되, "그는 다른 사람을 구했다; 그 자신은 구원할 수 없다. 만약 그가 이스라엘의 왕이라면, 이제 십자가에서 내려오시옵소서, 그리고 우리는 그를 믿을 것입니다. 그는 하나님을 믿었다; 이제 그를 구원하게 하라, 만일 그가 그를 갖고자 한다면: 왜냐하면 그분이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도둑 중 하나 (강도, 범죄자) 욕을 먹다 (모독을 받은) 예수께서 이르시되, “당신이 그리스도라면,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그러나 다른 사람이 그를 꾸짖으며 말했습니다., “네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너도 같은 정죄를 받고 있는 것을 보고? 그리고 우리는 정말로 정당하게; 이는 우리가 우리가 행한 일에 합당한 보응을 받기 때문이라: 그러나 이 사람은 아무 잘못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가 예수께 말했습니다., "주님, 당신의 왕국에 임하실 때 나를 기억해 주십시오.” 예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루 23:39-43)

제육시부터 제구시까지 어둠이 있으리니

그리고 여섯시부터, 해가 어두워지고 온 땅에 어둠이 임하여 제구시까지 계속되었으니. 그리고 아홉시에는, 예수께서 큰소리로 부르짖으셨다, 속담, "그럼 엘리., 라마 사박타니? (맙소사, 맙소사,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거기 서서 예수의 말씀을 듣던 자들 중에 어떤 이들이, 예수께서 엘리야를 부르신다고 하였으니. 하지만, 예수님은 하나님을 부르셨습니다., 누가 그를 떠났는가, 이는 그가 세상 죄를 자기에게 담당시켰음이라.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루어졌으며 성경이 응하리라는 것을 아시고, 말했다, “목마르다.”

그 중 한 명이 달렸다., 그리고 스펀지를 먹었다, 그리고 식초를 채워넣었어요. 갈대에 달아 예수에게 마시게 하였느니라. 나머지 사람들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자, 엘리야가 그를 구원하러 올지 알아보자.”

예수께서 식초를 받으신 후에, 그는 다시 큰 소리로 외쳤다. “아버지., 내 영혼을 당신의 손에 맡깁니다.” “다 이루었다”고 울면서 귀신을 포기했다

성전 휘장이 둘로 찢어지니라

그 순간, 성소 휘장이 위에서 아래까지 둘로 찢어져; 그리고 땅이 흔들렸다, 그리고 바위는 임대; 그리고 무덤이 열렸다;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부활하신 후에 무덤에서 나오셨느니라, 거룩한 성에 들어가니라, 그리고 많은 사람에게 나타났습니다..

백부장때, 그리고 그와 함께 있던 사람들도, 예수님을 바라보며, 지진과 그 일어난 일들을 보고, 그들은 크게 두려워했다, 속담, “참으로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셨도다”

예수의 증거’ 죽음

준비과정이었으니까, 안식일에는 시체를 십자가 위에 둘 수 없었느니라, 유대인들이 빌라도에게 그들의 다리를 꺾어 빼앗기를 구하니.

군인들이 왔을 때, 그들이 첫 번째 도둑과 다른 도둑의 다리를 부러뜨렸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예수께 와서는 이미 죽으신 것을 보고, 그들은 그분의 다리를 꺾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 중의 하나가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그 몸에서 피와 물이 나오더라. 이는 예수께서 죽으셨으니 나중에는 아무도 말할 수 없는 것을 보고 증인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예수님은 실제로 십자가에 죽으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본 사람은 기록이 있었고 그의 기록은 참되었으며 그는 자기가 말하는 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안다., 당신이 믿을 수 있도록. 이런 일이 이루어졌으니, 성경이 응해야 함이라, 그의 뼈가 꺾이지 아니하리라. 그리고 또 다른 성경에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들이 그 찌른 자를 보리라 (전 12:46, 아니다 9:12, 추신 34:21, 잭 12:10, 작전 1:7).

예수 그리스도의 장사됨과 부활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내려지심, 그리고 그분의 몸은 향료와 함께 세마포에 싸여 요셉의 무덤에 장사되었습니다.. 요셉은 아리마대 부자요 공회 의원이었더라. 요셉도 비밀리에 예수님의 제자였습니다, 유대인들이 두려워서, 하나님의 나라를 기대한 사람.

3일 후, 예수님은 죽음에서 부활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예언하신 대로.

아버지의 잔

예수님은 아버지의 잔을 취하고 아버지의 잔을 마시기로 선택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셨지만, 예수께서는 사물로 순종함을 배우셨느니라, 예수님이 고난을 받으셨다는 것. 그러므로 예수께서는 하나님께 순종하여 고난의 길과 조롱과 부끄러움의 길로 가셨느니라, 그의 눈은 하나님께 고정되어 있는 동안. 예수께서는 자기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히브 5:8; 12:2).

예수님께서 심문을 받으시는 동안 세상의 조롱을 받으셨지만, 응징, 그리고 십자가에서, 예수께서는 아버지께 충성을 유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아버지를 조롱하지도 아니하시고, 부끄럽게 하지도 않으셨습니다., 불순종함으로써 아버지의 뜻, 그러나 예수께서는 조롱거리가 되고 부끄러움을 당하셨다, 아버지께 순종하심으로 말미암아. 그것 덕분에, 그는 영광을 얻었다, 고귀한, 생명으로 아버지를 공경하였느니라.

세상의 조롱

저것들, 그 안에서 거듭나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자들은 세상의 조롱거리가 되었느니라.

많은 선지자, 옛 언약 시대에 살았던 하나님의 많은 아들들, 새 언약 시대에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이후에 살았던 사람들이 사람들에게 조롱을 받았습니다..

사랑의 방식, 하나님의 아들들그 중에 많은 사람이 거짓 고발을 받아 희롱을 당하고 죽임을 당하였느니라. 그들은 있었다, 예수님처럼, 거룩하고 의로우며 거룩한 삶을 사셨던 분, 잘못 기소되어 사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이 시대에, 많은 신자들이 세상과 간음했습니다..

이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대신, 세상에 속한 사람; 어둠의 왕국,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그 영혼들에게 하나님의 진리를 전파함으로써, 지옥으로 가는 길에 있는 사람들, 그리고 그들에게 회개를 촉구하다, 그들은 스스로를 얻으려고 노력합니다.

그들은 세상의 적이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들은 세상과 친구가 되고 싶어해.

그러므로 많은 사람이 간음하여 하나님의 진리에서 떠났나니.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타협하고 조정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세상과 친구로 남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하지만 그들도 그렇게 살 수 있었어, 세상에 속한 사람; 어둠의 왕국.

세상의 친구는 하나님의 원수이다

너희 간음하는 자들과 음녀들아,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 것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그러므로 누구든지 세상과 친구가 되려는 자는 하나님과 원수 되는 자니라 (제임스 4:4)

그러나 말씀은 말한다., 누구든지 세상의 친구가 되면 하나님의 원수가 된다는 것입니다.. 세상의 친구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친구가 될 수는 없습니다..

이는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이 세상의 통치자 이후로, 어둠의 왕국, 마귀는 마귀이고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의 왕이십니다..

그리고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로마서 12:2당신은 순종할 수 없습니다, 제공하다, 육신으로 마귀를 높이고 동시에 순종하라, 제공하다, 그리고 너희 영으로 예수를 높이라. 그것은 선택이다, 당신이 만들어야 할 것.

당신이 예수님을 위해 선택하고 결정했다면 그를 따르라, 그러면 당신은 더 이상 세상을 따라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너희 마음이 새롭게 되리라, 그러므로 너희는 더 이상 이 세상의 생각을 갖지 않고 세상처럼 살 것이다..

결과적으로, 너희는 세상에 조롱을 받으리라, 예수님이 조롱당하신 것처럼, 그러면 그들은 너를 바보

그들은 당신을 조롱할 뿐만 아니라, 그러나 그들도 너희를 거짓으로 고소할 것이다. 사람들은 당신에 대해 거짓말을 할 것입니다. 지금, 그것은 당신이 이 문제에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관한 것입니다.

당신은 당신의 감정과 감정이 당신의 말과 행동을 좌우하도록 허용하고 공격적이 되고 당신의 결백을 증명할 것입니까?? 아니면 침묵하고 있습니까?, 예수님처럼, 당신이 예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리고 당신은 그리스도 안에서 당신이 누구인지, 그리고 당신의 주님이시며 스승이신 분도 같은 일을 겪으셨고 이 땅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모범을 보이셨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그리스도께서도 우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우리에게 예를 남겨주세요, 그분의 발걸음을 따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누가 죄를 짓지 않았느냐, 그의 입에는 간사함도 없었고: WHO, 그분이 욕을 당하셨을 때, 다시는 욕하지 말라; 그분이 고난을 당하셨을 때, 그는 협박하지 않았다;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이에게 자신을 맡기시며: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우리는, 죄에 대해 죽은 것, 의롭게 살아야 한다: 누구의 채찍에 맞아 너희가 나음을 받았는가 (1 체육 2:21-24)

예수님께서 당신을 위해 모든 일을 하시고 겪으신 후에, 너희는 세상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조롱을 받고자 하겠느냐, 하나님의 진리에 충실하고 그분의 뜻에 계속 순종함으로써 그분을 높이고 영광을 돌립니다.? 아니면 예수 그리스도를 다시 조롱거리로 삼고 있습니까?, 거주함으로써 불순종 그분의 뜻대로?

'세상의 소금이 되어라’

*예수님의 고난은 4복음서를 바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매튜, 표시, 루크, 그리고 존). 내용은 사실이지만, 사건의 연대순이 다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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